오프숄더 원피스 코디 "데님"편 동네언니#

오프숄더 코디 (OFF SHOULDER)- 데님원피스 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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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청청이 사랑스러워서 오프숄더 블라우스 또는 오프숄더 원피스 코디

데님 편!!

off shoulder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,

간혹  open shoulder 라고도 하더라.

갖고 싶은 오프숄더 크롭 탑, 투피스 =)

군살 하나 없이 몸매가 너무나 예쁘시구나..

우리나라는 속옷을 누드끈으로 바꾸는 경우도 많지만,

외국은 대부분 누브라 또는 노브라 '-'  

연청 데님은

내가 연청이라면 연청이오, 하늘색이라면 하늘색이 되는

애매한 것이다.

진청은 조금 더워 보이기도 하지만,

연청은 두꺼운 재질이 아니라면 굉장히 시원해 보인다.

브이넥 셔츠 오프숄더 블라우스 !

단추를 풀어헤쳐서 어깨선에서 내려 입는 경우,

고준희 오프숄더 존예더라..

처음 셔츠를 저렇게 내려입을 때는 불안해 보였지만,

단추에 걸려서 훅 내려갈 일이 없기 때문에

프릴 오프숄더 밴드형 블라우스보다 안정감 있게 보인다.

이 분은 내가 좋아하는 해외 패션 블로그 블로거 ㅎㅎ

청색 계열의 오프숄더 블라우스 코디, 청치마, 데님 스트랩 슈즈까지

청 청 청 패션이다. =)

외국은 배경, 거리부터 패션의 시작이자

이 언니는 얼굴이 패션의 완성..

이것도 오프숄더 원피스 코디 중 하나.

어깨만 파인 것이 거의 오프숄더의 시초였다.

결론은 이 언니 존예보스'-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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